보통 일하다 보면 1년에 한두번 크고 작은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상대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이럴 때 서로 업무 이해가 깊고 업무 외적으로 사이가 좋더라도 공식적으로는 이렇게 실수에 대한 메일을 써주는 것이 상대회사에 대한 예의이자 업무파트너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여러 메일을 써봤지만, 참고할 만한 예문이 있어 공유합니다. ○○様 平素より格別のお引き立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度は「○○」のご注文に対し、「○○」をお送りしてしまいましたこと、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社内で調査いたしましたところ、発送ミス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私どもの不手際で大変ご迷惑をおかけいたし、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 本日夕方5時までに「○○」を御社にお届けに伺います。 その折に「○○」を引き取らせていただきたく存じます。 これ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