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일본어

독촉 아닌 독촉 표현(관리가 부족한 회사에게...)

회사원 1센치 2019. 3. 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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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대 업체에 관리 강화(?)....에 대해서 요청하는 메일을 쓸 때 표현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에는 뭐...저희가 쓴 건 아니고...저희한테 쓴 메일이긴 한데...

한번 보겠습니다.

 

3月も後半に差し掛かっており、計画の遅れが生産遅延に繋がりかねない時期ですので、

引き続き進捗管理の強化をお願いいたします。

번역) 3월 후반에 접어 들고 있는데, 계획의 늦어짐(지연)이 생산 지연에 연결될 지도 모르는 시기이므로,

계속 해서 진척관리 강화를 부탁 드립니다.

 

*단어

差し掛かる(さしかかる):접어들다, 다다르다.

かねない: ~할 듯하다. 할지도 모른다.

 

요즘 납기는 조금 늦긴 하지만, VESSEL 출하일정에는 문제 없이 실어는 내는데...

상대 업체도 사실 불안, 초조하겠죠...저런 메일을 쓰는 것 보면...

하지만, 저 회사분은 착하기도 하지만, 양반들이기도 하죠...

 

일하다 보면, 상대 업체에서 조금 불안하게 관리하는 경우가 많거나,

진척 스케쥴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을텐데...

이 때 저러한 표현을 쓰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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