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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 확산에…부업 가진 취업자 3년째 증가

회사원 1센치 2021. 12. 2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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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식을 하는 이유 중 하나, 
우리 가족 생활...어차피 월급으로는 택도 없음.

 

 

11월 부업 선택 55만8000명…2년전보다 5만명 늘어
고용취약 20대·65세 이상 증가세 뚜렷…부업선택 임시직도 증가

 

출처:고용불안 확산에…부업 가진 취업자 3년째 증가 - 아시아경제 (asiae.co.kr)

 

 

길게,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부업이든 투자든 해야 하는데...
어설프게 하다 보면, 아래 뉴스와 같은 일도 일어나고...

 

 

코인으로 인생 역전하려다…10년 모은 돈 다 잃었습니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코인으로 인생 역전하려다…10년 모은 돈 다 잃었습니다"

"코인으로 인생 역전하려다…10년 모은 돈 다 잃었습니다", 40대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에 토로 "10년 걸쳐 모은 3억 원, 다 날렸다"

www.hankyung.com

 

연령과 고용형태 등을 보면 고용취약계층 위주로 부업을 선택하는 성향은 뚜렷했다. 정규직 일자리를 찾기 힘든 20대는 최근 3년간 2만2000명에서 4만1000명으로, 공공근로가 많은 65세 이상에선 같은 기간 10만6000명에서 14만3000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된 50대에선 부업선택 근로자가 15만 명에서 12만5000명으로 오히려 줄었다. 종사상 지위에서도 임시직과 정규직의 부업유무 추이는 확연히 달랐다.

 

전문가들은 민간 일자리 보다 정부의 공공일자리 확대가 고용불안을 부채질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년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강세가 커질 경우 복수의 일자리를 갖는 'N잡러' 성향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고용불안 확산에…부업 가진 취업자 3년째 증가 - 아시아경제 (asiae.co.kr)

 

고용불안 확산에…부업 가진 취업자 3년째 증가

최근 3년간 본업 외 부업을 선택한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산업이 커가면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덩달아 증가한 측면도 있지만, 임시직 위주로 부업 선택이 늘

www.asiae.co.kr

 

나도 부업 중 하나로, 이런 블로그도 운영해보는 것인데...

누구나 계획한 인생을 살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안정되게 살도록 다같이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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