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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반 전부터, 부산의 경우에는 신고가 거래가 극소수로 줄어들면서, 그런 분위기가 유지되는 것을 보고 진짜 분위기가 많이 꺾였다 생각했는데, 계속 해서 그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대출 규제가 정말 큰 듯 합니다.
어느 정도 규제는 필요하나, 올해 말까지는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대출이 막혀서 뭘 하지 못하는 상황인 듯 한데...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내년 1월 대출총량(?)이 풀리면서 자연스레 대출이 시작될 터인데, 이 때 대출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매매건수나 분위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내년 대선까지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 뉴스처럼, 오를 때 가장 늦게 오르는 지역이 내릴 때 가장 먼저 내린다...
모두 기억해야 할 사실이 아닌가 싶네요!
부산 부동산 열기 꺾이나… 아파트 분양 경기 기대감 대폭 하락 - 부산일보 (busan.com)
"확 올랐다 확 꺼질라"…불안감 커지는 수도권 급등장 - 아시아경제 (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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