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LS, 시장 확대 최대 수혜주

회사원 1센치 2021. 10. 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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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 대한 REPORT가 발행되어 공부해봅니다.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한 달전 강방천 회장이 쓴 책에도 LS가 나와 있어 주목을 하고 있는데, REPORT 내용을 보니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듯 하네요. 흔들릴 때 사서 모으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주가 : 65,000~66,000대

IBK투자증권 목표가 : 93,000원
외국인 지분율 14.3%
배당수익률 (2021F) 2.2%

 

기술 고도화로 산업의 변화를 주도

 

전선은 성장성이 높지 않지만, 대신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특성을 갖고 있다. 그만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업체는 유리하다는 의미다. 내년에는 북미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가 많아지며, 전 산업에 걸친 친환경적 요소도 많이 적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범용화된 일반전선뿐만 아니라 초고압전력선, 해저케이블, HVDC 등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 기술력과 안정적인 조달 능력이 필요한 글로벌 전선시장에서 이미 대규모 수주와 공사 경험을 가진 LS는 시장 확대에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북미 현지 전선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큰 강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모든 계열사가 고른 성장을 기록한 2분기

 

 

 

 

 

2분기는 매출이 3조 3,3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5%, 전분기대비 1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4%, 전분기대비 47.0% 증가했다. 연결 대상 종속기업의 실적 모두 좋았다. 특히 니꼬동제련은 1분기에 반영되지 않은 이익까지 더해져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5.7%, 전분기대비 464.3% 증가했다. 이렇게 일회성 이익까지 더해져 연결 실적은 추정치를 매출이 9.6%, 영업이익이 19.8% 상회하는 매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2020년 1분기를 저점으로 상승세가 2021년 2분기까지 이어진 구리가격 덕분에 아이앤디는 지난해 3분기부터 흑자로 전환되어 이익 규모가 200억원대를 기록한 데 이어 금년에는 400억원을 넘었다. 전선 수주액은 2019년말 1.9조원에서 2020년말 2.27조 원으로 늘었으며, 2021년 1분기에는 2.34조원까지 상승했다가 2분기는 대규모 발주가 줄어 신규 수주 감소로 수주 잔고가 2.2조원으로 줄었지만, 발주가 재개되면 다시 늘 어날 것이다. 수주는 대부분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로 구성되며, 특히 해저케이블 이 수주 증가를 견인하여 전선의 수익 개선에 일조하였다.

 

 

 

 

개선이 기대되는 수익구조

 

전선 수주가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늘어 전선 실적이 개선되었고, 2조원 이상의 수주 잔고가 유지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발주에 차질이 생기면서 수주 잔고가 감소했지만, 단기 실적 전망에 차질이 없을 정도로 수주 규모가 충분하고, 발주가 재개되면 수주는 다시 늘어나게 될 것이다.

 

ELECTRIC은 전력 고도화 및 전력 생산 체계 변화로 성장이 예상되고, 동제련은 실적이 꾸준할 전망이다. 아이앤디는 구리가격이 재상승함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미국 소재 SPSX를 통해 북미 인프라 투자에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교두보를 가진 점도 긍정적이다. 그동안 부진했던 엠트론도 트랙터 북미 수출 증가와 사출기와 전자부품의 개선으로 과거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계열사 지분 가치가 상승하고, 코로나 이전에 주식 상장을 추진했던 EV코리아의 상장 재추진이 향후 전선의 상장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구조로 계열사 지분 가치가 더 상승할 여력에 비해 주가는 이 점을 반영 못하고 있다.

 

 

 

 

출처:analysis.downpdf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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