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회복에 신재생 모멘텀까지 - 건설주 Re-Rating 구간에서 대장주 선호, 최선호주 유지 - 유가 회복과 가스, 원자재가 상승으로 우호적인 해외플랜트 발주 환경 조성. 연초 계획은 유가 40불을 기반으로 설정 - 탈석탄 선언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입찰을 배제했으며 풍력은 EPC, 개발, 수행 하는 디벨로퍼 역할로 확대. 하부구조물의 자회사 현대스틸산업과의 시너지 - 이익은 15~16년의 1조원대 영업이익으로 복귀 중. 주택, 플랜트, 신재생까지 성장판이 열리는 구간. 2021년부터 시작되는 성장은 몇 년간 지속될 전망 여러 섹터의 주식이 무너져 있는 상황에서, 반대로 일부 섹터의 종목은 상당히 고평가가 지속되고 있는데 내년에 어느 섹터가 가장 괜찮냐고 물어본다면, 자동차와 건설주가 아닌가 싶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