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잘 하진 않지만, 짬 안될 때, 일본으로 보내는 서류 원본을 보낸 적이 많이 있었어요... DHL 아저씨와 눈을 마주칠 때면, 저의 짬을 느낄 수 있었지요;;ㅎㅎ 조용조용, 조심조심, 얘기하면서 DHL 아저씨의 발송을 도와주던;;; 그렇습니다! 전 이제 짬이 됩니다 ㅋㅋㅋ 요즘은 저한테 상대 회사의 짬 안되는 친구가 택배를 보내주네요 ㅎㅎ 물론 회사 서류지만요... 그나저나...보통은 원본 서류 받으면 잘 받았다고 얘기를 해주지만, 간혹 받고도 일본 거래회사에 연락 못 할 때가 있어요;;; 실례죠...바로 연락 주는 게 좋은데ㅠ さて、이럴 때 어떻게 메일을 보내는지 알아봅시다 ㅋ 예문 들어갑니다!!!^^ PARK様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先日DHLにて、契約書の原本を郵送させて頂きましたが、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