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투자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개인신용대출계좌의 미국주식 투자종목을 오픈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배당주 중심으로 포트를 짜서 투자를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배당은 적더라도 언택트 컨택트 구분 없이 확실한 성장주 위주의 투자로 변경했습니다.알트리아나 코카콜라의 경우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배당주이고, 그 중 알트리아는 323주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포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알트리아 시가배당률 7%) 그래서, 이 두 종목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입니다.ㅋ이번에 새로 산 주식 중 뱅크오브아메리카 정도를 빼면, 배당을 줄 생각도 없는 회사이고, “그냥 난 성장할테니 배당 없어도 따라오려면 사” 정도의 회사인듯 합니다. 물론, 애플은 배당을 주지만...주가가 급등하면서 배당률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