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현재 미국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feat. Apple, Uber, Huya, BOA, Beigene신규매수

회사원 1센치 2020. 8. 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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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투자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개인신용대출계좌의 미국주식 투자종목을 오픈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배당주 중심으로 포트를 짜서 투자를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배당은 적더라도 언택트 컨택트 구분 없이 확실한 성장주 위주의 투자로 변경했습니다.

알트리아나 코카콜라의 경우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배당주이고, 그 중 알트리아는 323주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포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알트리아 시가배당률 7%)

그래서, 이 두 종목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입니다.ㅋ

이번에 새로 산 주식 중 뱅크오브아메리카 정도를 빼면, 배당을 줄 생각도 없는 회사이고, “그냥 난 성장할테니 배당 없어도 따라오려면 사” 정도의 회사인듯 합니다.

물론, 애플은 배당을 주지만...주가가 급등하면서 배당률이 상당히 낮아졌네요. 한 때, $200불대에서 애플 주식을 보유 중이었는데, 왜 팔았을까 싶네요.ㅠ

그리고, 가장 리스크가 크지만 성장해서 매출만 터진다면 테슬라만큼의 파급이 있을만한 공유플래폼기업인 Uber에 소액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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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를 기본으로 하기에 당분간의 주가흐름은 안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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