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2위 반도체주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00조원의 벽을 넘어섰다. 시총 100조원 돌파는 대장주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500조원에 육박한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디램 가격의 본격적인 상승과 낸드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증권사의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20만원에 달한다. 출처: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421&articleId=0005205509 실적 추정치가 올라가면서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됐다. 신한금융투자(19만→20만원), 키움·KB증권(17만→19만원), 하이투자증권(17만→18만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