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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갑니다~^^
모모스커피는 영도 커피바의 문을 여는 것과 동시에 202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년 만에 열린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World Cup Tasters Champion)에 오른 추경하 바리스타(부산일보 11월 12일자 2면 보도)를 품었다. 부산 출신인 추 바리스타는 지난 10월 호주 캔버라 오나(ONA) 커피 소속의 호주 대표로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호주로 돌아가는 대신 모모스커피에서 제2의 커피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
모모스커피는 이로써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에 이어 세계 커피계를 제패한 커피 챔피언 2명이 일하는 커피 회사가 됐다. 한국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바리스타 챔피언과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이 함께 한 커피 회사에 일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32960?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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