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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에 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월세가 2700만원이네요.
월세가 2700만원이라서, 보증금이 작을까? 했는데...
보증금은 또 20억이네요...
대단합니다...서울.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을 뺀 월세만도 무려 2,700만원이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264.5㎡(47층)는 지난 7월 30일 보증금 20억원에 월세 2,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대졸 1년차 근로자 평균연봉(2,852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이 아파트의 해당 평형은 지난 6월 69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지기도 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HK4KB8P?OutLink=n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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