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Naver(네이버) 주가 불꽃축제 중

회사원 1센치 2021. 6. 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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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사랑입니다 by me

오늘 여러 뉴스가 뜨면서, 네이버 주가 급등의 원인을 분석하는 듯 하지만,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빠진 것도 있고,
오늘 발행된 여러 증권사 리포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카카오가 저렇게 신나게 달리니까, '나라고 못 갈소냐...'하고 불을 뿜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ㅎㅎ

아래 뉴스로 그냥 마무리합니다.

최애주식. NAVER(네이버) 목표가, 그리고 kakao. (tistory.com)

최애주식. NAVER(네이버) 목표가, 그리고 kakao.

카카오는 주식계좌에서 top 수익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 시점 82% 정도의 수익 중이고, 네이버의 경우에는 신용으로 매수하다 보니, 수량은 많지만 신용이자 문제로 인해서, 짧게 끊어가고 있는

gimhaechonnom.tistory.com

KTB투자증권은 NAVER에 대해 하반기 콘텐츠 사업 성장성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39만1000원이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웹툰·웹소설 기반 2차 영상사업 확대 및 제페토 기반 로블록스 BM(비즈니스모델) 추가에 따른 콘텐츠 기반 성장성 확보 여부가 기업가치 레벨업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한 매니지먼트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웹툰·웹소설 사업 성장성은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플랫폼 정비 시기를 감안할 때 3분기부터 부각될 것"이라며 "왓패드 인수 완료에 따른 웹툰·웹소설간 IP 연계 및 2차 영상사업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2차 영상사업 경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 및 거대 제작사와 지속적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사업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며 "제페토는 하반기 게임 기능 추가로 크리에이터 기반의 다수 게임을 통해 로블록스 BM 추가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기존 광고 중심에서 최근 커머스 사업을 코어 밸류로 확보하여 풀필먼트 연계 및 쇼피파이 BM 추가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성을 모색하는 국면"이라며 "광고와 커머스 사업은 국내 중심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글로벌 사업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가 추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NAVER : 네이버 금융

네이버, 하반기 콘텐츠 사업 성장성 관건-KTB투자증권 : 네이버 금융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KTB투자증권은 NAVER에 대해 하반기 콘텐츠 사업 성장성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39만1000원이다. 김진구 K

fin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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