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알러뷰 머스크, feat 테슬라 S&P500 편입에 주가 급등

회사원 1센치 2020. 11. 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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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형 덕에, 나도 조금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 희망이 있네요.^^; 비록 테슬라는 105주 밖에 없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30685

머스크 세계3대 부자로.. 테슬라 S&P500 편입에 주가 급등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다시 세계 3위 부자가 됐다. 지난 8월에 이어 약 3개월 만이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다음 달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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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다시 세계 3위 부자가 됐다. 지난 8월에 이어 약 3개월 만이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다음 달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에 편입되며 주가가 크게 올라 다시 세계 3대 부자자리에 올랐다. 머스크의 재산은 약 130조원 정도로 평가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주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편입 소식과 함께 12%나 급등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머스크의 자산은 150억 달러(약 16조5900억원)가 늘어났고 총 자산은 1140억 달러(약 126조840억원)가 됐다.

머스크는 지난 8월에 이어 다시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 1060억 달러(117조2360억 원)를 다시 앞질렀다.

머스크는 지난 8월 말 테슬라 주식 분할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저커버그를 제치고 세계 3위 부자에 오른 적이 있다.

현재 재산이 1000억 달러(약 110조6000억원)가 넘는 부자는 머스크와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등 전 세계에서 4명뿐이다.

외신들은 테슬라 주가에 따라 머스크 재산에 변동이 있어도 세계 3위 부자를 지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 유력 통신사는 "머스크는 저커버그를 뛰어넘어 세계 3위의 갑부가 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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