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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거래처 담당자가 한 번씩 엄청 급하게 연락을 주면서,
마지막에 꼭 이렇게 연락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まずは、取り急ぎ御連絡まで
(역하자면...우선, 급하게 연락
처음에는 굳이 저렇게 간단하게 써도 되나? 뭔가 좀 격식에 안 맞는 거 같고...
기분도 살짝 나쁘고 그랬는데,
여러 사이트를 보니, 일본에서 저런 표현을 많이 쓰네요...^^;;
사실 안 써도 무방한 내용이지만, 가까운 사이끼리는 가볍게 써도 좋을 거 같으니
참조해서 메일 작성합시다!!!
*아래 내용을 보니, 크게 깊은 의미보다는 관례처럼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取り急ぎご連絡まで」という言葉は実は、深い意味はなく慣例として使われることが多いです。日本では昔から手紙を書く際に「拝啓」から始まり「敬具」で締めくくる形式を使うのですが、結語である敬具の前に「お礼まで」「ご報告まで」「ご挨拶まで」「お願いまで」等の言葉が簡略化した挨拶言葉として使われることが多いです。
大多数の日本人が「あまり意味の深く考えないで手紙の最後に使っている」状態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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