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뉴스

한국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봉 순위

회사원 1센치 2023. 2. 3. 10:18
반응형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은 3944만원

올해 국내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944만원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중 연봉정보를 공개한 135곳의 신입사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전일제 신입 평균 연봉은 3천944만원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작년 신입 평균 연봉(3824만원)보다 3.1% 인상됐으며, 3년 전(3669만원)과 비교하면 7.5% 오른 것이다.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IBK기업은행(5272만원)으로, 작년(5226만원)보다 0.9% 올랐다.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5253만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5200만원), 한국투자공사(5054만원), 산업은행(5천만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5천만원), 신용보증기금(4953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881만원), 기술보증기금(4860만원), 한국과학기술원(4728만원)이 10위 안에 들었다.

 

 

 

 

초봉 무려 5272만원…여기가 공공기관 신입 연봉 1위 | 한경닷컴 (hankyung.com)

 

'초봉 무려 5272만원'…여기가 공공기관 신입 연봉 1위

'초봉 무려 5272만원'…여기가 공공기관 신입 연봉 1위, [인크루트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분석] 코레일 1440명 신규채용 '최다'…기업은행 초봉 5272만원 건보공단 660명, 근로복지공단 386명, 한수원

www.hankyung.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