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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은 3944만원
올해 국내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944만원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중 연봉정보를 공개한 135곳의 신입사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전일제 신입 평균 연봉은 3천944만원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작년 신입 평균 연봉(3824만원)보다 3.1% 인상됐으며, 3년 전(3669만원)과 비교하면 7.5% 오른 것이다.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IBK기업은행(5272만원)으로, 작년(5226만원)보다 0.9% 올랐다.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5253만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5200만원), 한국투자공사(5054만원), 산업은행(5천만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5천만원), 신용보증기금(4953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881만원), 기술보증기금(4860만원), 한국과학기술원(4728만원)이 10위 안에 들었다.
초봉 무려 5272만원…여기가 공공기관 신입 연봉 1위 | 한경닷컴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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