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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암호화폐 산업 법안 서명
수요 확대에 시세 상승 기대…시장 분위기에 긍정적
[데일리안 = 이건엄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 합법화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 세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암호화폐 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시장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CNBC 방송은 1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암호화폐산업을 위한 법적 틀을 만드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으로 외국과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거래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은행에서도 암호화폐 회사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 암호화폐 자산은 일반 자산과 똑같이 보호 받게 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이같은 조치가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수요 확대가 시세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86410?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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