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샌드박스(SAND), 엑시인피니티(AXS) 스테이킹 연이자율

회사원 1센치 2022. 3. 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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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의 개념으로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달러코인)을 보유하면서 그냥 둘 수 없어 SAVING(저축), STAKING을 계속 하고 있는대요. 연이자율(APY) 기준으로 Daily로 이자 금액/코인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재미가 붙어 BTC, BUSD, USDT 외에는 (이더리움마저 관심이 없었음)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는데...보다 보니, 연이자율이 높은 가산자산에 눈이 약간 돌아가네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재미 삼아 투자의 용도로 한번 SAVING와 STAKING을 해봤습니다.

 

엑시인피니티(AXS)의 경우에는, 연이자율이 104.62%입니다. 단지, 가능수량은 2개 한도라서 이 점이 아쉽지만, 투자 개념이다 보니, 잃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생각하면서도 수익은 내주리라 생각하고 3개월을 묶어뒀습니다. 그리고, 엑시인피니티(AXS) 1개(1개까지가 한도)를 약 50%의 연이자율로 SAVING해봤습니다. 이렇게 AXS로 여기저기 넣은 금액이 약 20만원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SAND(샌드박스)라는 코인에도, 연이자율 15%대로 가능한도 50개를 넣어서 스테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완전, 무식하게 아무 것도 알아 보지 않고, 매매 후 SAVING/STAKING을 한 것은 아니지만...제가 공부해서 하더라도 시장 변화에 따라 무수한 상승, 하락의 가능성이 상존하기에 단순한 호기심+투자 개념으로 2개의 코인을 생각 중입니다.

 

특히, 이런 코인이 잡코인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코인이라는 것이 시총, 일별 총거래량이 중요'하다고 보는 관점에서, 글로벌로도 통용되고 있는 코인, 가상자산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부담 없이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워낙 소량이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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