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급하게 조정할 일이 있어서, 전화했더니 일본 거래업체 담당자가 장시간 미팅 중이라… 집에 일찍 갔더니, 밤에 이렇게 메일이 와 있네요…(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메일을 썼지만…) 개인적인 메일이긴 하지만, 참조해서 다른 상황이 있을 때 써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지난 번 글에도 쓴 듯 한데…퇴근을 일본에서는 퇴사(退社)라고 표현하니, 주의하세요. 只今席に戻りました。お電話明日でよろしいでしょうか? 退社されているかとも思いメールで確認させていただきます。 방금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전화 내일 괜찮으시겠나요? 퇴근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메일로 확인했습니다.(의역하면…퇴근한 거 같아서, 메일 보냅니다….) 의역처럼 전 이미 퇴근을 했고… 집에서 폰으로 메일을 봤네요… 일하시다 보면, 이런 일들이 비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