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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 2

"에코프로비엠 시총 12조 간다"…장밋빛 전망 쏟아지는 여의도

증권사들은 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며 일제히 목표가를 수정하고 나섰다.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한 곳은 미래에셋증권(53만원)이다. 이외에 (목표주가 50만원), 미래에셋증권(53만원), 유안타증권(48만원), 한국투자증권(44만원), KB증권(50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52만8000원), 하이투자증권(52만원)이 매수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주가 대비 최대 31%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시총 기준으로는 11조6173억원을 적정 기업가치로 본 것이다. 증권가는 이번 수주로 에코프로비엠의 해외 증설 일정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봤다. 10조원이 넘는 장기 공급계약 수행을 위해 공급능력 확대가 불가피한 만큼, 증설 소식이 다시 한 번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

관심 뉴스 2021.09.17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feat. 유안타증권 리포트

1Q21 Preview : 컨센서스 부합 전망 1Q21 예상실적은 매출액 2,850억원(+15.4% QoQ, +70.0% YoY), 영업이익 174억원(+23.5% QoQ, +97.6% YoY)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NCA와 NCM 모두 전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 전망.EV 및 ESS향 공급 증가한 데 기인. 1Q21 EV향 매출비중은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연초부터 급등한 메탈 가격(리튬 +45%, 코발트 +39%, 망간 +6%, 알루미늄 +4%, 니켈 +2%)은 판가에 전이되며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 유럽진출과 삼성SDI 시장지배력 확대 수혜 가능 지난 4Q20 해상운임 급등 이후 현지 생산 필요성 부각.배터리 원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양극재 특성상 현재의 컨테이너선을 이용..

투자 이야기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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