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제, 플리토라는 기업으로 상한가 30%를 맞아봅니다. 하지만 주식수는 고작 10주. 여러 계좌 중 장투하는 계좌에 그냥 살며시 담아둔 회사였는데, 30% 상한가를 가도 기분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적자기업은 잘 안 보는 편이기도 하고... (적자기업 우버, 에어비앤비 주주이면서 헛소리 중...ㅋ) 뭐 그래서 주식주가 적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어쨋든 네이버뉴스에 관련 뉴스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2년 설립된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다. 사업분야는 번역 플랫폼과 언어 데이터 등 크게 2가지로 구분되는데, 쉽게 말하자면 사람이 투입되는 번역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동 번역을 한다고 보면 된다. 번역수요와 공급을 이어주는 단순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