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래구 동래역 근처에 있는 명륜자이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엄청 자주 지나가기도 하고, 동래역 근처에서 술 마실 때 그렇게 보는 곳인데 정작 사진이 제대로 된 게 없네요. 분양할 때부터 입지가 좋니? 술집이 많아서 살기 별로니? 그런 말들이 많았는데요, 제 생각에는 동래역에서 내려서 명륜자이로 가는 길이 아무래도 술집이 조금 많고 인도가 없다보니, 길을 걸을 때 위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전후의 어린이(?) 혹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중학생 정도 친구들을 키우는 학부모가 아니면 위치도 좋고, 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죠.) 제가 아파트를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대단지임대세대로를 포함해서 671세대로 중형 크기의 세대수입니다. (그렇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