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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시원하게 빠지네요. 한 때 마이너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암웰만 3연속일 10% 이상씩 올라서 수익률이 거의 50%까지 왔네요. 베이진...와우 -10%... 기회일수도...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머리를 정리해야겠네요~^^ㅎㅎ;;

미래를 보는 눈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인사이트. https://youtu.be/7Wg5M66W1D8 Part1 편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미래 성장은 당연하다 느꼈고, 전기차 발전에서 주가 상승 혹은 성장은 오히려 배터리 분야일 것이라는 것. 더 많은 배터리 회사를 알아봐야겠다 싶네요. (삼성SDI우 외에는 배터리 쪽에는 그렇게 투자는 안 되어 있네요.) 오늘 Part2에서 그린에너지, 이커머스, 바이오 부분에 대해서 박현주 회장님과 각 분양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갔는데...확실히, 바이오에 대한 향후 비젼은 좋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특히, 특정종목을 얘기하지 않다가, 중국 주식에서는 베이진, 이노벤트, 우시앱텍, 우시바이오, 평안헬스, 항서제약에 대한 앞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자..

미국 주식투자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개인신용대출계좌의 미국주식 투자종목을 오픈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배당주 중심으로 포트를 짜서 투자를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배당은 적더라도 언택트 컨택트 구분 없이 확실한 성장주 위주의 투자로 변경했습니다.알트리아나 코카콜라의 경우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배당주이고, 그 중 알트리아는 323주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포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알트리아 시가배당률 7%) 그래서, 이 두 종목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입니다.ㅋ이번에 새로 산 주식 중 뱅크오브아메리카 정도를 빼면, 배당을 줄 생각도 없는 회사이고, “그냥 난 성장할테니 배당 없어도 따라오려면 사” 정도의 회사인듯 합니다. 물론, 애플은 배당을 주지만...주가가 급등하면서 배당률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