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납부기한이 5개월 정도 여유를 줘서 이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행이지 싶네요. 지금 같은 부동산 분위기이면 살고 있는 전세, 매매 집도 거래가 안될 거라, 입주하고 싶어도 못 할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분양가 자체로 보면 실거주는 나쁘지 않을 듯 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남천자이의 좋은 점은 발코니 확장, 전실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남천자이는 16일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남천자이의 평균 분양가가 3.3㎡ 당 3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 최고 분양가 아파트는 ‘해운대엘시티더샵’으로 2015년 10월 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가 2730만 원이었다. 수영구 평균 매매가격은 2483만 원이고, 남천동은 평균 3361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