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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만큼 소비자 저항 없이 자기 마음대로 상품가격 올릴 수 있는 회사가 없는 듯 합니다.
에르메스·루이뷔통 이어 '디올'도 가격 인상
불가리는 비제로원 등 다음달 1일부터 가격 인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도 명품업계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에는 에르메스·루이뷔통이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으며, 디올도 이날 핸드백·잡화·액세서리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리며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베스트셀러 핸드백으로 꼽히는 '레이디 디올'의 가격을 3~5% 인상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약 5개월만의 가격 인상이다.
(수시로 가격 올리는 멋진 회사들...)
구찌 모회사이죠.
KERING이 최근에 많이 밀리길래,
남은 유로화를 다 부었습니다...
LVMH모에헤네시루이비통, 에르메스는...
여전히 평가익 중이나, 이 3종목에 대해서는 별로 큰 감흥이 없네요. 그냥 Bag 하나 샀다고 생각하고 대표적인 명품회사 3곳은 그냥 들고 갑니다.^^
에르메스 주식 매수! - https://gimhaechonnom.tistory.com/m/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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