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주식계좌에서 top 수익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 시점 82% 정도의 수익 중이고, 네이버의 경우에는 신용으로 매수하다 보니, 수량은 많지만 신용이자 문제로 인해서, 짧게 끊어가고 있는 중이라 수익이 좋지는 못하다. 다만, 앞으로의 주가 상승 여력을 볼 때는 kakao보다는 NAVER가 훨씬 유리한 환경에 놓여 있지 않나,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면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 리포트를 공유해 봅니다. 코로나 19 이후 1 년반 정도 만에 NAVER, 카카오 시가총액 격차 증발 발췌:analysis.downpdf (hankyung.com) 카카오 시가총액은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상장일인 2014.10.14 만 해도 78,679 억원으로서 NAVER 시가총액 249,857 억원의 31.5%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