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여전히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지만,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정도 경과된다면 코로나가 사라지거나, 우리의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여러 분야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기존 소비주 중에서 가장 변화 없이 그 위세를 굳건히 할 회사는 아마도 세계적인 명품회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중에서, 집에 한 두개는 있을 법한 구찌, 루이뷔통, 샤넬 가방의 메이커(?) 회사가 가장 메인이 아닐까 싶구요. 위에 보시는 캡쳐는 제가 들고 있는 구찌(Gucci)를 보유한 KERING 그룹과, 루이뷔통을 보유한 LVMH 그룹 2개의 주식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소액이기에 보유주식 수량을 오픈했는데요(뭐 오픈 안하는 주식도 수량이 얼마 안됩니다 ㅎ)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