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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우 불타기 - https://gimhaechonnom.tistory.com/m/367태영건설우 불타기태영건설우, 드디어 터지는건가? - https://gimhaechonnom.tistory.com/m/303 태영건설우, 드디어 터지는건가? 반년 전부터 매수 후 지켜보던 태영건설우 주가가 요동치고 있네요. 아직도 저평가라고 생각이gimhaechonnom.tistory.com 그 결과는, 다행히도 “성공”입니다. 이렇게 초단기투자를 한 게,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완전, 주린이 시절 챠트만 가지고 투자(?)한 때)를 제외하면 진짜 오래간만인 듯 합니다. 그리고, 태영건설우 100주 남겨서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 싶네요.; 그 가치는 아직도 주가를 상승시키기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by 소액 개미..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주식을 해야 하고, 여유가 없다면 대출을 받아서 주식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제 생각입니다...ㅎ) 아래 계좌는 자기융자(신용대출금리 5.5%) 투자 중인 종목으로 저는 여유가 없어서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주식은 무조건 대출로 투자 중입니다.(High risk High return) 목표수익은 낮게 잡고 투자하기에, 크게 부담은 없고 남들이 보는 것처럼 risk가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나저나...이제는 진짜 은행에 저축해서 돈 버는 시대는 지나갔네요. 가만히 있으면 자산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아래 뉴스를 보시고, 투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본인의 자산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제로금리시대 재테크 전략은 6월 저축성수신금리 0.89%..

지난 한 주간 몇 개 회사에 신용을 통해서 신규 투자를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현대차3우B, 삼성SDI우, 케이엠더블유, KB금융 이렇게 총 4개 종목입니다.(삼성SDI우는 몇 주 전 투자;;) 특히, 그동안 크게 저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은행주와, 자동차주를 정말 오랜만에 신규 편입을 했네요. 은행주인 KB금융은 너무 저평가가 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올해말까지 보유해서 배당 약 6%만 받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투자증권에서 발행한 리포트 목표가 45,000원에 비해서도 아직 충분히 주가가 턴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매수했네요. (가까운 시일 내에 언택트, IT 에서 흐름이 한번 정도는 돌아올 것으로 예상해봅니다;;뇌피셜이지만...돈은 결국 돌고 돕니다.) KB금융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