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중심 투자에서, 지방 권역으로도 투자가 확대되길 바랍니다... 서울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중요 사업...약속과 반대로,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도로는 민간사업으로 바뀌고... 사업 연기, 지연은 일상이고... 뭐 그러하다...는 거죠. 부산시는 올해 투자 관련 4조 4347억 원, 복지 관련 4조 433억 원 등 총 8조 4780억 원의 예산을 정부에 신청했다. 국비 신청 반영률은 87.6%로 지난해 86.3%에서 1.3%포인트 늘었다. 신청액 중 3조 7319억 원이 반영된 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3124억 원이 늘어 8.4% 증가했다. 투자 예산은 4조 1983원이 반영돼 지난해보다 2007억 원이 늘었다. 디지털경제 전환 씨앗 사업 ‘주목’ 대저대교 등 도로 중심 SOC 반영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