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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매출 2

"한국 소비자 땡큐"…코로나 타격에도 버버리 1분기 매출 32% 껑충

LVMH 에르메스도 급성장 [사진 = 버버리]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지난 1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한국과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소비자들의 구입이 급증하며 코로나19 여파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모양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버버리의 1분기 매출은 동기 대비 32% 급증했다. 작년 4분기 75% 상승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 상승세가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특히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23억4400만 파운드(약 3조7236억원)에 그쳤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벗어나며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상..

관심 뉴스 2021.05.14

버버리 주가 & 가방 인상 feat. 명품회사 주식

지금 구찌의 KERING, 루이뷔통의 LVHM, Hermes. 이렇게 3개의 회사를 소액 보유 중인데, 보복소비, 이연소비가 예상대로 폭발적으로 늘었고 겔겔 거리던 주식들도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네요. 명품백 인상, 매년 들려오는 소리지만 올해도 벌써 뉴스가 나와서 공유해봅니다. 영국 명품 버버리가 또 가방 가격을 인상했다. 일주일 사이 두 번째 인상이다.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버버리는 이날 로고 프린트 드로스트링 파우치(포이베)를 59만원에서 65만원으로 10% 올렸다. 작은 주머니 모양의 가방으로, 명품 치고 가격이 저렴하고 가방끈 등을 더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명품족에게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지난달 27일에는 미니 캔버스 레더 포켓백을 158만원에서 168만원으로 6%가량 인상했다. 버버..

관심 뉴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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