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찌의 KERING, 루이뷔통의 LVHM, Hermes. 이렇게 3개의 회사를 소액 보유 중인데, 보복소비, 이연소비가 예상대로 폭발적으로 늘었고 겔겔 거리던 주식들도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네요. 명품백 인상, 매년 들려오는 소리지만 올해도 벌써 뉴스가 나와서 공유해봅니다. 영국 명품 버버리가 또 가방 가격을 인상했다. 일주일 사이 두 번째 인상이다.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버버리는 이날 로고 프린트 드로스트링 파우치(포이베)를 59만원에서 65만원으로 10% 올렸다. 작은 주머니 모양의 가방으로, 명품 치고 가격이 저렴하고 가방끈 등을 더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명품족에게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지난달 27일에는 미니 캔버스 레더 포켓백을 158만원에서 168만원으로 6%가량 인상했다. 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