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부동산 전문가의 도쿄 아파트 투자비법 (2) 일본인에겐 "황궁 근처 살아요"도 투자재료 전문가 추천 1순위는 도심 5구 타워맨션 '톱' 건설사들이 이름 걸고 최고 기술 동원 역세권에 임대·매매 수급도 안정적 신축·중고 장단점도 따져야 일본의 비싼 아파트 20위까지 모두 평단가가 모두 1억원이 넘는다.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아파트들은 공개적으로 매물로 나오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들만의 리그가 따로 있어서 공개된 거래 금액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매매가 이뤄진다고 일본 부동산 전문가는 귀띔했다. 일본의 고급 아파트들은 대부분 도쿄의 강남3구에 해당하는 지요다 미나토 주오구에 있고, 타워맨션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요다구에는 총리 관저와 국회 의사당이, 주오구에는 일본 최고급 쇼핑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