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같았으면 회식에 부른다는 건 돈 내고 가라는 뜻인데, 한국에서 일본 출장 갈 때에는 사전에 저녁식사 스케쥴과 인원도 미리 정해놓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메일 자체가 크게 필요가 없지만, 일본 현지 혹은 국내에서 일본 상대 업무를 한다면 아래 메일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기 싫지만, 가고 싶다는 늬앙스를 강하게 풍기는...ㅎ) ○○様 いつも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この度は、飲み会のお誘いをいただきまし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번에 회식에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せっかくお声をかけていただきましたが、ただいま担当案件の期日が迫っており、大変残念ですが、今回は出席できません。 모처럼 불러주셨는데, 지금 담당안건의 기일이 다가오고 있어 대단히 아쉽게도 이번에는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