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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승...방법이 없구나...
올해 상반기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이 밀집한 도봉·구로·양천·강서·용산·관악구에서 거래된 다세대, 연립, 다가구, 단독주택 등 비아파트의 약 40%를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 외지인 비아파트 매입 비율은 31.2%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외지인 매입 비중이 가장 낮았던 2017년 상반기(18.7%)와 비교해선 12.5%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재개발 관심지역이 많은 자치구에 있는 비아파트는 외지인 매입 비중이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출처:"이번엔 서울 다세대·빌라다"…외지인들이 40% 담았다 - 머니투데이 (mt.co.kr)
"이번엔 서울 다세대·빌라다"…외지인들이 40% 담았다 - 머니투데이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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