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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은 가족들과 함께 가는데...
이번 어린이날 때 운 좋게 예약이 돼서 다녀옴...
단지 첫째가 독감이 걸리면서 가자마자 취침...ㅠ
둘째날 살아나서 수영복 입고, 오션뷰다 보니,
확실히 개방감이 좋음 ㅎ
마운틴뷰도 가봤지만...작은 동산이 있어서 좋으나...
산 볼 거면 왜 여기 왔나 싶음...
일단 워터하우스로 직행...
여기서는 워터하우스가 제일 맘에 듬...
실내 사진도 많으나...얼굴이 다 나오는 관계로 PASS...(참고로 워터하우스 물은 정말 따뜻함...실내는 더움...)
워터하우스와 야외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덥다 싶으면 나와서 수영하고,
얼굴 타겠다 싶으면 다시 실내로 들어가면 됨..ㅎ
워터하우스는 4시간 이용 가능이나,
둘째는 저기서 3시간 잠...ㅋ
그리고,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 숙박하게 되면,
야외수영장(명칭이 기억이...) 2명 무료,
워터하우스 2명 무료이니까 하루 숙박하게 되면 수영장을 두번 갈 수 있으니...
애들이 있다면, 체크인 하자마자 첫날 야외 수영장, 둘째날 워터하우스를 이용하면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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