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부산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회사원 1센치 2019. 5. 14. 08:34
반응형

1년에 2번은 가족들과 함께 가는데...
이번 어린이날 때 운 좋게 예약이 돼서 다녀옴...

단지 첫째가 독감이 걸리면서 가자마자 취침...ㅠ

​​​

둘째날 살아나서 수영복 입고, 오션뷰다 보니,
확실히 개방감이 좋음 ㅎ
마운틴뷰도 가봤지만...작은 동산이 있어서 좋으나...
산 볼 거면 왜 여기 왔나 싶음...



일단 워터하우스로 직행...
여기서는 워터하우스가 제일 맘에 듬...

​실내 사진도 많으나...얼굴이 다 나오는 관계로 PASS...(참고로 워터하우스 물은 정말 따뜻함...실내는 더움...)​

​워터하우스와 야외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덥다 싶으면 나와서 수영하고,

얼굴 타겠다 싶으면 다시 실내로 들어가면 됨..ㅎ


워터하우스는 4시간 이용 가능이나,
둘째는 저기서 3시간 잠...ㅋ​

그리고,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 숙박하게 되면,

야외수영장(명칭이 기억이...) 2명 무료,

워터하우스 2명 무료이니까 하루 숙박하게 되면 수영장을 두번 갈 수 있으니...

애들이 있다면, 체크인 하자마자 첫날 야외 수영장, 둘째날 워터하우스를 이용하면 좋을 듯 함...






 

반응형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 모닝캄  (0) 2019.08.19
사울여행#2. 창덕궁, 창경궁, 익선동  (0) 2019.06.08
서울여행#1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0) 2019.06.08
Ayana midplaza Jakarta  (0) 2019.05.29
캄보디아 프놈펜  (0)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