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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 단지의 전유물이었던 하이엔드(최상위) 브랜드가 지방 최초로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14일 부산 남구 대연4구역(대연비치)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대연비치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최근 브랜드 실무협의회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존 ‘푸르지오’ 대신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 대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로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74673?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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