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2030세대 명품 ‘큰손’ 부상…백화점 명품 매출 절반

회사원 1센치 2021. 3. 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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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이런 건 아닌 듯...
코로나 보복소비, 이연소비와 함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소비가 명품 구매인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36439?cds=news_edit

2030세대 명품 ‘큰손’ 부상…백화점 명품 매출 절반

2030세대가 백화점 명품 소비의 '큰손'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명품 매출에서 20대와 30대 구매 비중이 각각 10.9%와 39.8%로 집계됐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밀

n.news.naver.com


나의 투자 포트에서 매우 적은 비중일 수 있지만...
안 팔고 계속 가지고 가는 명품 회사 3곳.

LVHM(루이뷔통)
KERING(구찌)
HERMES(에르메스)


에르메스(Hermes) 주식 배당금 입금 - https://gimhaechonnom.tistory.com/m/542

에르메스(Hermes) 주식 배당금 입금

오늘 아침에 에르메스에서 배당금 연락이 왔네요. 에르메스 주식 매수! - https://gimhaechonnom.tistory.com/m/351 에르메스 주식 매수!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주식 중 하나가, 에르메스(Hermes)라는 가방,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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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든 떨어지든...
유로화 배당 받으면서 그냥 놔둘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4254

명품에는 불황 없다?…코로나에 엇갈린 루이비통·구찌 실적

“명품에는 불황이 없다”는 말을 증명하듯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을 보유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구찌, 발렌시아가, 입생로랑을 보유한 ‘케링’ 주가는 코로나19 반등장에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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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링 비중이 커진 이유는 타이밍만 늦을 뿐 코로나가 풀리고 중국 사람들이 움직이면, 소비와 매출도 크게 늘 것으로 생각함.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851176

핵심브랜드 구찌 매출부진, '케링' 실적 부진 장기화되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핵심 브랜드 구찌의 매출 부진으로 케링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위 경쟁사 대비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당분간 투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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