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ASICS(아식스) 적자 실적

회사원 1센치 2019. 2. 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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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 회사에 투자 중인데 곳은 손정의의 SOFTBANK(소프트뱅크)이고, 다른 하나는 ASICS(아식스)인데

안타깝게 ASICS 완전 매출을 말아 드림계획보다 매출액도 떨어졌거니와, 당기순이익은 20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다행인 점은, 이번에 동안 묵혀져 있던 악성 점포/재고를 털어낸 것이 향후에 이익 개선에 도움이 것으로 보이는데

2020 TOKYO 올림픽까지 기다리면서 NIKE, ADIDAS처럼 비상하길 바랄 뿐임…;;

 

아래는 일본 신문 내용을 간단히적어봅니다

 

스포츠 용품 유명기업 ASICS 13 발표한 2018 12 연결 결산은, 순손익이 203 2700만엔 적자로 전락했다. 미국, 유럽 자회사와 불량 점포 개선와 같은 사업구조개혁비용 등에 따라, 243억엔 특별손실을 계상한 탓이다. 최종적자는 1999 3 결산 이후 20년만으로 적자폭은 과거 최대치임.

 

 

スポツ用品大手のアシックス(神市中央)が13日表した2018年12月期連結決算は、純損益が203億2700万円の赤字に落した。米子社や不採算店の見直しといった事業構造改革費用などとして、243億円の特別損失を計上したことが響いた。最終赤字は1999年3月期以20年ぶり。赤字幅は過去最大という。(中務庸子)

 

https://www.kobe-np.co.jp/news/keizai/201902/001206180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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