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보복소비 수혜주 - 명품회사 주식

회사원 1센치 2020. 7.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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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여전히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지만,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정도 경과된다면 코로나가 사라지거나, 우리의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여러 분야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기존 소비주 중에서 가장 변화 없이 그 위세를 굳건히 할 회사는 아마도 세계적인 명품회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중에서, 집에 한 두개는 있을 법한 구찌, 루이뷔통, 샤넬
가방의 메이커(?) 회사가 가장 메인이 아닐까 싶구요.

명품회사의 소액주주 1센치

위에 보시는 캡쳐는 제가 들고 있는 구찌(Gucci)를 보유한 KERING 그룹과, 루이뷔통을 보유한 LVMH 그룹 2개의 주식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소액이기에 보유주식 수량을 오픈했는데요(뭐 오픈 안하는 주식도 수량이 얼마 안됩니다 ㅎ)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2% 정도의 이자를 받아먹느니,
이런 명품주식에 돈을 넣고(투자하고) 1년 기준, 2~3% 배당금과 성장하는 주식의 가치 상승을 기대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분명, 코로나가 사라지는 그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명품샵으로 뛰어갈 것입니다. 보복소비, 이연소비의 수혜를 우리가 받아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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