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무이네 스파게티 추천 :스위스 하우스(swiss house)

회사원 1센치 2022. 9. 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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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식당은 무조건 한 번 가볼만 합니다.


스위스 하우스(swiss house)



일단 들어갔을 때 느낌,

우리 테이블 정도 빼고는 전부 서양 친구들입니다.
나름 인지도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우리도 베트남 무이네에서 서양 문물을 느끼기 위해,
까르보나라…스테이크, 치즈퐁듀…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치즈퐁듀는 음…맛있었습니다.
근데 제 스타일은 아닌 듯 하고…

최고는 파스타, 까르보나라입니다~^^


그리고…스테이크…음…ㅋ
나름 고급 식당에 많이 댕겨봐서 고기 맛을 너무 잘 알아버린 제 혀로는 가성비…(?)마저 느끼기 어려운 고기의 질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음식이 22만동 정도였으니…한국돈 15000원 정도일테고 가격 비교하면 싸겠지만, 굳이 안 사 드셔도 되지 싶어요.



아…스프도 시켜먹었네요.
스프도 맛있었습니다…^^




사실 스테이크가 너무 질기고 맛이 별로라서…
스프에 스테이크를 찍어먹었어요ㅠㅠㅠ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참고만 해주세요.)

무이네 가게 되면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가성비 식당인 듯 합니다.


(블로그에 많은 정보와 글이 있지만…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많아서…여러 글을 보시고 잘 선택해서, 식당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을 만드시길 바래요…)




이상, 무이네 식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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